무협소설5 [1권리뷰] 첩자의 마교생활[연재중] 소설 1권 리뷰 : 첩자의 마교생활 이번에 리뷰드릴 소설은 '대은호' 작가님의 '첩자의 마교생활'입니다. 평소에 무협을 좋아하기도 하고 마침 새로운 소설을 읽으려는 중 시리즈 메인에 게시되어 있기에 이 소설을 읽게 되었습니다. 제목 : 첩자의 마교생활장르 : 무협작가 : 대은호평점 : 9.4/10(네이버)링크 : https://series.naver.com/novel/detail.series?productNo=9878503(네이버시리즈)소개글 마교보다 더 마(魔)스러운 첩자 장이서.그에게 처음이자 마지막 임무가 하달됐다.[칠공자를 소교주로 만들어라.] 기라성 같은 후계들 다 젖히고, 무공, 인맥, 재산, 품격!가진 거 하나 없는 망나니 칠공자를 정상에 앉히라는 것.그야말로 절대 불가능한 임무!하지만 별수.. 2024. 12. 19. [1권리뷰] 당문전[완결] 소설 1권 리뷰 : 당문전 이번에 리뷰드릴 소설은 '제이허빈' 작가님의 '당문전'입니다. 개인적으로 무협의 당가를 좋아하는 와중 시리즈 메인에서 발견하여 읽게 되었으며, 당문의 기원을 다룬 이야기입니다. 제목 : 당문전장르 : 무협작가 : 제이허빈평점 : 9.4/10(네이버시리즈)링크 : https://series.naver.com/novel/detail.series?productNo=9934976(네이버시리즈) 소개글사천성 당가의원의 젊은 의원 당무진은 이상한 꿈을 꾸었다.전설적인 야장 구야자(歐冶子)가 되어 등선하는 꿈을. 1권(1화-25화) 줄거리 사천성 성도 당가의원의 독자 당무진. 어느 날 환각버섯을 먹으면 꿈을 꾸는데, 전설적인 야장 구야자가 되어 등선 하는 꿈을 꾸고 돌아오며 야장으로서 굉.. 2024. 10. 14. [1권리뷰] 칼끝이 천번 흔들려야 고수가 된다[완결] 소설 1권 리뷰 : 칼끝이 천 번 흔들려야 고수가 된다이번에 리뷰드릴 소설은 글쓰는기계 작가님의 '칼끝이 천 번 흔들려야 고수가 된다'입니다. 글쓰는기계 작가님의 작품인 만큼 재미있습니다. 다만, 진중한 무협이 아닌 가벼운 마음으로 깔끔하게 볼만한 작품입니다.무협을 잘 모르시는 분들도 시작하기 좋은 작품입니다.제목 : 칼끝이 천 번 흔들려야 고수가 된다장르 : 무협작가 : 글쓰는 기(작품 : 나는 될 놈이다, 마법학교 마법사로 살아가는 법 )평점 : 9.7/10(카카오페이지)링크 : https://page.kakao.com/content/52193535(카카오페이지)소개글특출난 재능, 무의 끝을 보기 위한 끝없는 수련!고작 스물세 살의 나이로 초절정의 벽을 넘어선 화산파 매화검선의 제자 유정!'이제 어디.. 2024. 5. 21. [소설 추천] 패왕의 별 [완결] 가슴 울리는 소설. 패왕의 별 오늘 추천드릴 소설은 강호풍 작가님의 '패왕의 별'입니다. 굉장히 정통 무협느낌의 독자들의 가슴을 울려주는 좋은 소설입니다. 요즘 새로운 구도의 강호가 아닌 정, 사, 마 구도의 정통적인 무협을 무림서생 천류영과 천마검 백운회 사이의 이야기를 요즘 스타일에 맞게 잘 풀어주신 거 같습니다. 그럼 '패왕의 별' 소개드리도록 하겠습니다. 제목 : 패왕의 별 장르 : 무협 작가 : 강호풍(작품 : 절대고수, 가상무공 탄류, 벽력왕, 마협전기) 출판사 : 뿔미디어(종이책), RS MEDIA(전자책) 평점 : 9.1/10(네이버 시리즈), 9.8/10(카카오페이지) 링크 : https://series.naver.com/novel/detail.series?productNo=1424422.. 2024. 2. 27. [소설 리뷰] 흑백무제 [2권, 26-50화] 오늘 리뷰드릴 소설은 지난번에 이어 '흑백무제' 2권입니다. 그럼 바로 흑백무제 2권 리뷰 시작하겠습니다. 제목 : 흑백무제 장르 : 무협 작가 : 현임 평점 : 9.8/10점(카카오페이지) 링크 : https://page.kakao.com/content/56598258 2권 줄거리 초성루 사건(뇌화방주 마방의 제갈아연 습격사건)으로 용봉지회에 관심이 생긴 가득상은 결국 회합장에 도착하게 되고 연호정과 마주칩니다. 회귀 전 인연으로 가득상에게 호감을 갖고 있던 연호정은 가득상과 다시 한번 좋은 인연을 시작하며, 따로 자리를 가지자고 약속합니다. 그러던 중 남궁현의 호위대장인 추성이라는 자가 이전에 명호림과 당양선과 시비가 붙었던 것을 빌미삼아 회합을 나가달라 요청하며 연호정에게 시비를 겁니다. 하지만 연.. 2024. 1. 31. 이전 1 다음